홈 시 가위 2년 전 1달 전 시 가위 박문수(朴文寿) 2년 전1달 전 가위 자신만만야심만만 한평생을이길려고 바위주먹불끈들고 기운차게나왓다가 아둥바둥허둥지둥 무정세월말려들어 손바닥만털썩내고 안타깝게돌아간다 세상이란설마한들 서슬푸른가위일까?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5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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