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말했다.
인류학은 세상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이면에 감춰진무언가를 포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문제를 새롭게 통찰하는 학문이기때문이라고.
내가 영국에서 살면서 인류학적 관점으로 관찰해본적에는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딱히 무엇이라고 말을 한다면 돈에 대한 태도가 약갼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그들은 돈에 대해 특히 진지한것같다.
일전일푼이라도 함부로 쓰지 않는것같다.그들은 늘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고 가족끼리 상의하고 돈을 어떻게 어디에 쓸지를 연구한다. 돈에 대한 태도가 그들의 삶의 태도인것 같다.요기까지만 포착해보겠다.다른 것들은 이제도 더 지내봐야 될것 같다.
인류학자 키스 하트는 18세기에 “모든 인간이 공통으로 가진 인간 본성”을 연구했다고한다.
나도 인류학적 관점으로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보니 모든 인간들이 공통으로 가진 인간 본성을 조금이나마 알아가게 되였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이 신념이 있고 무언가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우리랑 똑같이 슬픔에 잠길때도 있고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 사이에서도 생각의 차이로 서로 얼굴을 붉힐때도 있었고 무언가에
대해 집착하기도 했다.
작가는 또 말했다.
이 책의 뼈대를 이루는 인류학적 사고방식의 세가지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다고.
1.전 지구적 전염병 시대에 이방인과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는 사고방식을 길러야 한다.
2.다른사람의 관점이 아무리 “낯설어도(이상해)”보여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3.낯섦과 낯익음이란 개념을 수용하면 남들과 우리자신의 맹점을 볼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계가 있다, 위의 세개 사고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생각한다 해도 서로의 차이점이 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멘탈이 이상해진다. 한계를 벗어나면 감당을 못하니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것 같기도 하다. 소위 증국사람들이 말하는 走火入魔할수도 있다.그래서 알고 있는것이 적을수록 오히려 어떤 사람들에게는 행복일수도 있다. 알고 있다는 착각조차 느끼지 않는게 더좋은 일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지적능력을 기르려고 한다.매번 더 높은 한계를 깨뜨린 후, 구경 우리는 얼마나 더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알고 있느것에 대한 착각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할려면 우리는 局外人이 됐다가 또 局内人이 되기도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알고있다는 착각을 읽으면서 나는 모든 사람들의 존재의 합리성을 또다시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正如黑格尔所说的,凡是合理的,都是存在的,凡是存在的,都是合理的。
2026년 7월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