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울리는데, 얄밉다.

어제 울릴때는 덤덤했는데. (내 일정이 아니라서)

오늘은 일어나라고, 아침 준비 하라고, 그리고 일하러 가라는 알람이라, 착잡하다.

일은 싫지 않은데, 시간을 정해주니 싫구나.

실컷 자고 심심한데 일이나 할가, 이때 일하면 안되나.

모여서 하라고, 정한 시간에 정한 장소에서 일하라고 하니, 괴롭잖아.

이걸 사회화라고 하나.

길들이기 쉽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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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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