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목표를 명확히 하고 계획을 세우고 순서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단계별로 진척시키는 과정이 성장이고 배움이고, 제일 값지고 행복한 순간이 아닐가 이제와서 생각한다.
난 창업이라는 일을 후닥닥 밀어부친 바람에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고 이로 인한 자기 부정에 가까운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압력땜에 한동안은 노이로제, 쉽게 말하면 신경쇠약에 가까운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 와중에 생각지도 않았던 신체부위에 건강 적신호가 켜져서 내 평생 처음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일차 샘플이 완성되기도 전에 개인적인 자금난에 허덕이는 꼴이 되어버렸다. 아찔한 순간들이 였다.
그나마 다행인건 죽어라고 밟아주면 더 빳빳이 고개를 치켜드는 잡초근성이 강한데다가 자기성찰을 곧 잘 하는 편이라 노이로제를 겪긴 했어도 그래도 강한 멘탈 덕분에 위기전환을 할 수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팀 구축, 비지니스 모델, 투자 유치… 거창한 것들 앞서 철저한 시장조사부터 다시 시작했다.

어떤 제품입니까? 너무 궁금한데요. 한국에서 기술 특허를 받는거면 한국에서 훨씬더 잘 하는 분야인가 싶기도 합니다. 너무 궁금하네요 ~~~~~~^^
다음번 글에 바로 공개할게요~~ 하이테크 보다는 문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오~~~~~~~~문화 상품이군요~~~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네모나무 스타트업 도전기]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공간 정성껏 가꿔보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이 콘텐츠에서 무언가를 배울수 있겠다는 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