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정겨운 고향말 (6)
                 

101. 낭기

‘나무’의 방언(충청, 평안, 함경).  
—남

102. 땔낭기

‘땔나무’의 방언 (함경)  —남

103. 정지

(일부 살림집구조에서) 부엌과 방사이에 벽이 없이 트인 집구조에서 부뚜막과 방바닥이 한데 잇달린 곳. —북

104. 웃방

조선집구조에서, 부엌아궁이가 달린 방을 기준으로 하여 그 다음에 있는 방.  —북

105. 고방

웃방의 뒤쪽켠 방.

106. 가마목

가마가 걸려있는 부뚜막이나 그 가까이.   — 북

가마솥이 걸려 있는 부뚜막이나 그 둘레.  —남

107. 목데기

자그마마한 통나무 토막으로
만든 나무 베개.

108. 올채

‘올챙이’의 방언 (함북)  —남

109. 하마

'기름개구리'의 사투리

110. 밥죽

《밥주걱》의 준말.  —북

‘밥주걱’의 방언(강원, 전남, 평안, 함경).  —남

111. 챔빗

‘참빗’의 방언 (경상, 전라, 충청,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남

《방언》 참빗.(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북

112. 얼게빗

‘얼레빗’의 방언(경기, 경상, 전남, 충남, 평안).  남

113. 구내

《방언》 구멍.(함북)  —북

114. 추렴

여러 사람이 돈을 내서 사먹는 일.
  —북

115.  곰물

‘고물’의 방언 (경북, 함북)  —남

116. 절기

《방언》 절구. (함북)  —북

117. 써개

‘서캐’의 방언 (강원, 함경)  —남

118. 아매

‘할머니’의 방언(함북).  —남

119. 마다바이

'큰아버지'의 사투리

120. 마다매

‘큰어머니’의 방언(함북).  —남

———

*  그냥 재미로 어릴 적부터 고향에서 듣고 사용하던 잊을 수 없는 정겨운 고향말을 모아 봤습니다.
글에서 남과 북이라는 것은 한국과 조선사전의 해석이란 표시이고, 남 북 표시가 없는 것은 남북 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순 연변 고향 사투리이고 제 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심심풀이로 된다면 좋겠습니다.

——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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