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손의 기억 6년 전 6년 전 시 손의 기억시간의 무덤을 파고 들어가 손과 손의 기억을 덮고 눕는다 해비 6년 전6년 전 153views 손과 손을 잡는아주 평범한 순간이따뜻한 소용돌이를 만들고나는 그속에 스며들었다 어느날 손에서 손이 빠져 나갈 때내 몸속에서 생명이 쑤욱 뽑히고그 자리로 기억이 뿌리를 내리고구불구불 뻗어나갔다 아직 못다 잡은 손들이무수하게 자라올라 더듬어오면나는 한겹씩 살갗을 벗는다 내 피에 젖은 너의 모든 손들을 잡고시간의 무덤을 파고 들어가손과 손의 기억을 덮고 눕는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해비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4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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