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는

선율도 없이 흑백의 글씨체로 존재한다

부디 이 간절한 목소리가 너의 슬픔을 토닥이길

-지현쓰다

이 글을 공유하기:

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좋아요
26
좋아요
오~ 오~
1
오~
토닥토닥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