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무죄 4년 전 3년 전 시 무죄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63views 무죄 회사라는 감옥조직이라는 틀 짠밥이란 멍에계급이란 굴레 기준이란 문턱시선이란 창살 월급이란 수쇄대출이란 족쇄 생활이란 봇짐현실이란 무게 넓디넓은 세상자유로운 영혼 죄없는 수감자감옥살이 신세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5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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