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무죄 1년 전 2달 전 시 무죄 박문수(朴文寿) 1년 전2달 전 무죄 회사라는 감옥조직이라는 틀 짠밥이란 멍에계급이란 굴레 기준이란 문턱시선이란 창살 월급이란 수쇄대출이란 족쇄 생활이란 봇짐현실이란 무게 넓디넓은 세상자유로운 영혼 죄없는 수감자감옥살이 신세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3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