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너라는 선물 3년 전 3년 전 시 너라는 선물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3년 전3년 전 83views 가끔은, 스스로의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해서 도망치고 싶지만, 선물같은 너를 보면서 다시 용기를 내곤 해.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읽거나 쓰거나.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8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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