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종종 자신을 잊고,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살아가게 된다. Sam Horn의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는 그런 우리에게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결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며,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강조한다.

과거에 얽매여 변화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오늘을 기점으로 새로운 꿈을 창조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삶은 단순히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이기적으로 산다는 것은 결국 나의 진정한 목표와 욕구를 발견하고, 그것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단순한 여유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투자다.

삶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즐겨야 하는 존재이다.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그 순간을 충분히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더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다.

– “제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이야기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얼마든지 이야기를 고치고 새로 만들어갈 수 있다. 핵심은 실행하는 데 있다. 모든 것이 다 지나간 후 당신이 인생을 돌아볼 때 분명한 것은 단 하나뿐이다. 당신의 이야기에 당신이 들어 있다면, 그리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충만하게 살도록 무언가를 했다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더 빨리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사실만이 후회스러울 것이다.
이제 출발선을 지났다. 어서 계속 나아가라."

2024. 01 ~ 08. 그 첫번째 "딱 1년"이 아직 4개월 남았다.

09, 10, 11, 12월, 4개월동안 더 많은 일들을 벌리고, 경험하고, 만들어 가기.

책속의 좋은 글:

내일엔 내일의 해가 뜬다. 하지만 그건 어제도 마찬가지였다.
헤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진 않다.
그리고 중요한 모든 것을 헤아릴 수도 없다.
늘 하고자 했던 일을 할 시간이 더 이상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 그날을 기다릴지, 아니면 오늘을 시작하는 날로 삼을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하는 동안 다른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대로 들지 않는 일, 당신에게 그런 일은 무엇인가? 언제 마지막으로 그 일을 해보았는가? 하루 동안 빈둥거릴 수 있다면, 아무 책임이나 뒷감당 걱정 없이 시간을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인간에게는 늘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언젠가’를 그리며 살아가는 셈이다.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일을 위해 한 시간을 빼내는 것은 이기적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알고보면 현명한 행동이다. 그 시간은 통제할 수 없는 인생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없애야 할 행동이 아닌, 원하는 행동을 표현해 자기 마음에 그림을 그려주는 일이 그래서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겠어.’가 아니라 ‘살코기, 채소, 단백질을 즐겨 먹겠어.’라고,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보지 않겠어.’가 아니라 ‘월요일에는 북 클럽에 참석하고 수요일에는 성가대 연습을 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작별인사를 할 만큼 용감하다면
인생은 새로운 만남의 인사로 보상해줄 것이다.
의무감에서, 늘 해온 전통이어서, 잘못된 충성심에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면 중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관련된 모두가 윈-윈하게 될 더 나은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 때로는 약속을 깨는 것이 무례하지 않고 옳은 일이 된다.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은 약속은 다시 검토해 새로 맺는 편이 모두에게 유리하다.
무엇을 하게 되든 머릿속으로만 붙잡고 끙끙대지 말라. 머릿속 아이디어는 아무도 돕지 못한다. 자신의 운에 배팅하라. 자기 생각을 과감하게 펼쳐라. 모험을 시작하라. 그러면 하늘이 움직일 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온갖 일들’이 당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어날 것이다. 기다리기를 멈추고 움직이기 시작한 덕분에 말이다. 지금은 11시 30분, 당신의 쇼가 시작될 시간이다.
여름과 겨울, 낮과 밤, 운동과 휴식이 모두 필요한 것처럼
어울리는 시간과 홀로 보내는 시간 모두가 필요하다.
의미 있는 과거(감사할 무언가), 의미 있는 현재(경험하고 느끼며 현재 순간에 새겨지는 무언가) 그리고 의미 있는 미래(기대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세상의 모든 최고를 누린다 볼 수 있다. 이는 ‘이것 아니면 저것’의 선택이 아니다. 셋 모두이다.
평가: 현재의 삶 평가하기
창조: ‘언젠가의 꿈’이 아닌 ‘오늘의 꿈’ 만들기
삭제: 낡은 믿음과 행동 삭제하기
시작: 삶을 진전시킬 매일의 행동 시작하기
축복: 바로 여기, 바로 지금의 삶 축복하기
조화: 앞뒤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결합: 열정과 일을 결합하기
요구: 바라고 필요하고 누려 마땅한 것을 요구하기
혁신: 새로운 시작으로 혁신하기
이동: 더 푸른 초원으로 옮겨가기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샘 혼(Sam Horn)

이 글을 공유하기:

글쓰는 범이

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글로 적습니다. 때로는 주제를 벗어나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좋아요
6
좋아요
오~ 오~
0
오~
토닥토닥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