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요 선녀요

아름다운 앞길을 걷고서.

그 마음이 아름답고 부드러워

선의를 안고 사람을 구하나니,

어디로 가나 축복 받으시로다.

그 사람이 말하사대:

암흑에 떠러져 눈물과 피를 흘렸나오리,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오시길.

그 선녀는 금색머리에 파란눈,

부드러운 꽃향과 함께,

그녀는 빛이 되여 나를 이끌고

암흑속에서 나오게 하였노라.

당신이 누구신가 묻노리다.

그녀가 말하시길

나의 이름은 시시리아 우주의 려행가,

곤난의 거친 사람을 혼자두기 무서워

당신을 그 속에서 구했나이다.

어미요 어미요 내가 살았니라.

선녀가 나를 이끌었나이다,

려행가인 그선녀에 축복을 하겠오니,

선녀요 선녀요 

아름다운 앞길을 걷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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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a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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