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요 선녀요
아름다운 앞길을 걷고서.
그 마음이 아름답고 부드러워
선의를 안고 사람을 구하나니,
어디로 가나 축복 받으시로다.
그 사람이 말하사대:
암흑에 떠러져 눈물과 피를 흘렸나오리,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오시길.
그 선녀는 금색머리에 파란눈,
부드러운 꽃향과 함께,
그녀는 빛이 되여 나를 이끌고
암흑속에서 나오게 하였노라.
당신이 누구신가 묻노리다.
그녀가 말하시길
나의 이름은 시시리아 우주의 려행가,
곤난의 거친 사람을 혼자두기 무서워
당신을 그 속에서 구했나이다.
어미요 어미요 내가 살았니라.
선녀가 나를 이끌었나이다,
려행가인 그선녀에 축복을 하겠오니,
선녀요 선녀요
아름다운 앞길을 걷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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