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서 밤으로 건너가는 

푸르스름한 빛이 예쁘다.

젊음에서 성숙으로 물드는 느낌 같다..

산뜻하고 활기찬 하늘색이 아닌 

조용하고 차분한 하늘색 

고달픈 마음이 같이 잠식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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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잘 살고 싶어진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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