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과 이웃하고 있는 흑룡강성 동남부에 위치한 동녕시는 인구 23만의 현급시 이다.

지난 2015년12월에 동녕현은 중국국무원으로 부터 시로 승격 받았다. 

동녕시는 흑룡강성 목단강 관할 구역에 있는 현급시 이다. 

동쪽으로는 로씨야와 린접해 있으며 변경선 길이는 179킬로가 된다.

남쪽으로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과 훈춘시와 마주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북쪽 , 서쪽 , 남쪽 삼면 평균 해발도가 500메터되는 산지에 자리한 작은 변경 도시이다. 기후는 온화하고 일조량이 충족하며 년평균 6도 정도이다.

동녕시 관할구에는 삼차구조선족진 , 수양진 , 로흑산진 등 5개 진의 분포되여 있다.

석탄 , 석회석 , 황금 등 광산 자원이 풍부하고 특산업으로 목이버섯 黑木耳 재배가 유명하다.

흑룡강성에서 대 로씨야 무역이 흥성한 변강 도시로서 국가1급 륙로 통상구가 동녕시에 있다.

로씨야 원동지구의 우쓰리쓰크와는 54킬로의 거리이고 울라지보스또크 海参崴 와는 154킬로 상거해 있다.

동녕시 청소년궁의 모습 

동녕시에 있는 화녕호텔의 모습

현급시 라고 하지만 길 거리는 안파가 많이 않다.

어느 향진의 입구에 들어서는 느낌의 풍경

동녕시 시골의 주요 산업은 목이버섯 재배인 것 같다. 

산이나 들이나 모두 목이버섯을 재배하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동녕의 목이 버섯은 중국 전역에 특산품으로 널리 팔려 나가고 있다.

길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한족 농부의 모습

길 거리에서 만난 동녕 사람들의 모습

동녕 국가통상구는 삼차구조선족진에 위치해 있다.

삼차구 三岔口 조선족진은 동녕시 중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삼차구 조선족진은 동쪽으로 로씨야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변경선 길이는 65킬로가 된다.

동녕국가통상구는 삼차구조선족진에 위치해 있으며 로씨야 통상구까지 거리는 300메터밖에 되지 않는다. 1999년9월에는 국무원에서 통상구 부근에 중 – 러 무역교류시장을 개장했다.

삼차구조선족진에는 13개 행정촌에 총 호수는 4593호이고 ,인구는 16149명이며 , 그중 조선족 인구는 6137명이다.

삼차구조선족진 소재지 삼차구촌은 흑룡강성에서 규모가 큰 조선족 집단촌으로서 총 인구 2400명중 조선족은 2380명이 된다.

길 거리에 표지판들은 우리 글과 중국어 , 로씨야어로 쓰여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 하교하는 조선족 학생의 모습 

삼차구 조선족 문화센터

( 김화불고기집 ) 이라는 조선족 음식점 

삼차구 옛 거리의 모습 

( 천리마 ) 와 ( 무궁화) 거리라고 쓰여진 표지판 , 

한반도 통일에 대한 념원의 이곳 조선족들의 마음속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것 같다.

삼차구 마을에서 만난 한족 아저씨의 모습 , 

조선족진이지만  조선족은 길 걸리에서 만나기 힘들었다.

진달래가 , 무궁화가 라고 쓰여진 표지판 …

삼차구조선족진에서 본 조선족 할머니와 아줌마 ….

사십여년전에 연변 량수라는 고장에서 삼차구조선족진으로 이주한 조선족 할머니 …

벼 농사가 해마다 풍년이고 감자가 사발만큼 크고 또 옥수수도 팔뚝만큼 하고 해바라기는 큰 소래만큼 크며 강에 나가면 빨래 방치로 송어 , 연어를 잡는다는 말에 고향을 떠나서 삼차구에 이주하여 정착을 했다고  말한다.

지금도 연변 량수에서 이주 온 집의 몇집 남아 있다고 말한다.

( 지금은 삼차구에 조선족의 얼마 남지 않았다 )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할머니 …..

모두 한국으로 , 로씨야로 , 대도시로 가고 노인들만 남았다고 탄식한다.

삼차구조선족진에서는 새로 아스팔트 길을 닦는 작업의 진행되고 있었다.

백의민족의 삶의 자취가 있는 곳에는 벼 밭이 어디가도 있다.

멀리 뻗은 벼 밭을 바라보는라니 우리 민족의 혼과 역사가 숨쉬고 있는 것 같다.

삼차구조선족진을 나와서 수분하 방향으로 가는 길에는 큰 느룹나무 하나가 있다.

우리 민족의 어제와 오늘을 묵묵히 지켜보는 역사의 증인처럼 …..

동녕시 신 구역에는 로씨야 풍격으로 지어진 건축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가롭게 고속도로 입구쪽으로 소수레를 몰고 가는 나그네 ….

흑룡강성 대 로씨야 무역의 전초 기지인 동녕시와 수분하시는 로씨야 무역으로 중국에 널리 알려진 작은 무역 도시이기도 하다.

동녕으로 부터 수분하 까지는 50킬로 밖에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이다.

흑룡강 동남부 변경선에 위치한 동녕은 로씨야 무역의 혜택을 받는 천혜의 땅으로서 밝은 미래가 전망된다.

사진 : 2015년7월27일 

이 글을 공유하기:

cya0909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30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