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나비 4년 전 4년 전 시 나비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50views 나비 얇은 날개로극본을 편다 고운 날개로꿈을 접는다 야망이 컷던얌전한 벌레 깊은 가슴에태풍이 분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7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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