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중국정부 도서상을 안은《조선말 방언사전》,여기에는 많은 사투리들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이 우리의 말을 전부 담을 수는 없습니다. 아직 수록되지 않은 말들, 빛나는 우리의 말을 모아보는 시간, 수요일, <나의 말, 너의 말, 우리말 코너>가 준비했습니다. 서로의 말을 알아가며 하나가 되여가고 소통의 즐거움을 만긱하는 조선말 나들이, 수요일마다 함께 하시죠~ 오늘은 서간도지역을 찾아 떠나봅니다.
서간도는 압록강 이북을 말하는데요~ 이곳 사람들은 평안도 말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평안도 말가운데 우리와 다른 말, 어떤 것이 있을가요? 지금도 쓰는 말, 실제 료녕에 사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오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무우를 뜻하는 노배, 겉옷을 뜻하는 와기, 표에는 적지 않았지만 연변말과 비슷한 말로는 또 고치가루(료녕)-고치갈기,고치가루(연변말)-고추가루 등등 표현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표현들이 있지만 다음에 소개하는 것으로 기약하고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사투리도 귀한 무형문화재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이외 기타 지역 사투리 모음도 정리할터이니 많은 관심 부탁하고요~ 여러 지역 출신의 조선어 구사자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새시대 조선말 말모이를 묶는 데 우리 모두가 동참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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