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은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해본적은 없었다.대련에서 대학졸업후 이튿날 부터 지금까지 일본에서의 생활만 이어지는 그사이에 한국행을 5번 했었다.마지막 방문은 2025년11월에서12월을 걸쳐 2주일 머물렀다.
첫 한국행은 재주도에서의 수학여행 이였다.두번째는 취직후,세번째는 일이 안정된후,내번째는 가족이 이사한후,요번에 5섯번째가 되는데 퇴사를 하고 처음으로 2주일을 머물기로 했다.
회상해보면 전에 한국행은 수학여행을 제외하고,가족과지인의만남,식사,대화,추억들을 나누는 장면으로 가득 채워져 온가족들의 젊었던 시절을 한 장소에서 나눌수 있었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다.반면 한국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자는 생각과 시간의 여유는 없었던것 같다.처음으로 예전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갈수 있어서 한국가면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리스트를 적어보았다.
1.서울역,경복궁,광화문
2.남산공원
3.국립중앙박물관
4.여의도 한강공원
5.뮤지엄 김치간
6.임진각 자유의다리
7.동대문,남대문,명동거리
8.평양냉면
9.영등포 주변서점
10.시장,편의점,다이소등 일상체험
두주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안에 영등포 주변에서 해보고 싶었던걸 적었던것 같다.기록해보는 시간이 그냥 좋았다.오로지 내 생각을 적어보는 시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