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 으뜸으로 가는 마을은 어디에 있을 가 ?

중국 동남쪽 끝자락에 있는 방천이라는 작은 마을 이라고 할수 있다.

한눈에 삼국을 바라볼수 있고 개짓는 소리가 세 나라에 들린다는 곳이다.

역대로 촌민 대부분은 두만강에서 고기 잡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마을이다.

방천이라는 작은 어촌 마을의 근년에 조선족 전통한옥 마을로 거듭나면서 관광의 명소로 유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예전에 방천을 구경하고 모두 아쉬움을 남기고 볼 거리나 놀 거리에 회의적이던 시선에 종지부를 찍고 방천 조선족 전통한옥 마을 건설로 방천관광에 새로운 역사의 장을 맞게 되였다.

지금 어촌마을 방천 촌민들은 집집이 전통한옥에  아름다운 산수조경을 만들어 놓고 전국 방방곳곳에서 몰려오는 유람객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다.

올 국경연후에는 많은 관광객의 방천 조선족 전통한옥 마을을 찾아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국경연휴에 훈춘을 찾은 관광객은 28만2천명이고 관광수입은 3.37억원이라고 하니 , 방천 전통한옥 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어마어마 할것이다.

막강한 자본의 힘으로 건설된 방천 전통한옥 마을은 상업분위기가 농후하고 순수 우리 전통과 문화 공간과는 일정한 거리가 있지만 관광의 명소로 뭇사람들의 발길을 잡기에는 손색이 없다.

앞으로 방천 전통한옥 마을의 우리민족의 전통과 문화와 접목을 돈독히 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 장으로 되였으면 좋겠다.

매일과 같이 북소리 , 꽹가리 소리 ,  퉁소 소리가 마당에 울려 퍼지고  전통한옥에서 판소리가 청아하게 들려오며 우리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구경하려 오는  여행객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마을로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동방제일촌 방천의 만방에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자랑하면서 연변의 관광 명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사진촬영 : 2019년10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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