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가로등의 안부 10달 전 10달 전 시, 짧은 글귀 가로등의 안부가로등이 켜질 시간이 되였길래 지현쓰다 10달 전10달 전 가로등의 안부 -지현쓰다 꼬꼬마너는 더이상 자기 그림자 밟으려고도도도도 뛰여다니지 않더라 꼬꼬마키만큼 길어진 그림자가 무거웠나너의 표정이 나랑 반대인 색을 띠여 꼬마야너의 길어진 그림자가점점 더 짙어져도 무서워 하지마빛에 다다르고 있다는 증거니까 아가그냥 천천히 걸어가면 돼봐봐 길어졌던 그림자가 다시 짧아지잖아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위로, 시, 안부 글쓴이 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15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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