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어떻게 생각해 9달 전 9달 전 시, 짧은 글귀 어떻게 생각해 지현쓰다 9달 전9달 전 누가 알겠어너의 소소했던 버킷리스트가결국 프로필이 될지한없이 가라앉은 모습조차누군가에게 더없는 위로가 될지 삼켜버릴 어두움속에서가장 빛나는 별을 보게 될지매서운 추위에서가장 강인한 불씨를 얻게 될지 세상물정 모르고가능성의 치수 재고 따질줄 모른다고오히려 그게 잘 된 일인지정말 누가 알겠어 -지현쓰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청춘, 시, 응원 글쓴이 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8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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