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그럴 때가 있다 3개월 전 3주 전 시 그럴 때가 있다살면서 가끔 기대고 싶어도 기댈 곳 없고, 하소연하고 싶어도 하소연 할 사람이 없을 때가 있다. 우리는 그냥 이렇게 버티면서 용감해지는 거다. 카야 3개월 전3주 전 542views 입이 열리지 않고 음악이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눈물이 나지 않고 배고픔을 잊을 때가 있다 해가 떴는지 달이 떴는지 궁금하지 않을 때가 있다 모든 것이 허무할 때가 있다 누구나 다 그럴 때가 있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카야 오랜 세월 후에 다시 찾은 취미, 설레이기만 하네요~~ㅎㅎ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8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금 저의 기분과 비슷하여 더 잘 읽힌 시입니다. 통행증은 또 무효가 되었고 몇시간 뒤 또 핵산검사를 해야 하고… 여러 생각이 겹치며 허무한 밤이네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허무해 하지 마쇼. 이런거에 ㅋㅋ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참…너무 안타까운 일은 적절한 단어가 안 떠오름다. 좀만 더 버티기쇼.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그럴 때가 있고, 다 때가 있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그런 좋은 때들도 언젠가 만나볼수 있겠죠.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지금 저의 심정도 비슷하네요. 해가 뜨든 달이 뜨든 궁금하지가 안네요. ㅠㅠ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지금 저의 기분과 비슷하여 더 잘 읽힌 시입니다. 통행증은 또 무효가 되었고 몇시간 뒤 또 핵산검사를 해야 하고… 여러 생각이 겹치며 허무한 밤이네요.
허무해 하지 마쇼. 이런거에 ㅋㅋ
참…너무 안타까운 일은 적절한 단어가 안 떠오름다.
좀만 더 버티기쇼.
그럴 때가 있고, 다 때가 있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그런 좋은 때들도 언젠가 만나볼수 있겠죠.
지금 저의 심정도 비슷하네요. 해가 뜨든 달이 뜨든 궁금하지가 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