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시 4년 전 3년 전 시 시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69views 시 시는쓰는 것이 아니라지우는 것이다 글을보태는 것이 아니라덜어내는 것이다 욕심을부리는 것이 아니라버리는 것이다 몸소적은 것이많은 것임을보여주는 것이 시다 조각칼을 들고바위를 깍아내는 일비슷한 일이다 쉬운 것 같지만어려운 일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4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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