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세번을 생각하고
멋지게 꺼냇던 말

몹시 후회가 된다

열번을 고민하고
꾹참고 안햇던 말

아무런 후회없다

긴긴 밤의 침묵이
아침 해를 올린다

눈에 보이는 허상
귀로 들리는 잡음

듬직한 침묵으로
한방에 잡아준다

말이없이 내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장황한 충고보다
백배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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