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냉정사이 미지근함이 좋다

열정이 추앙받고 냉정이 부상중임에도

“미지근”한 “온도”가 여간 좋다

열정과 냉정이 난무하는 와중에

내 한 생각 

내 한 마디 

내 한 걸음이 미지근 하다고

그렇게 잘못된건 아니니

열정이란 탈을 쓰고 활활 타올라 잿더미가 되지 않게

냉정이란 방패막이로 뾰족뾰족하게 난도질 하지 않게

미지근하게 따뜻하고 미지근하게 시원하게…

그렇게 쌓인 미지근함이 

단단하길…

필요하길…

바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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