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도라지술 5년 전 5년 전 시 도라지술 박문수(朴文寿) 5년 전5년 전 131views 도라지술 진지하게 담구엇다인생이란 항아리안추억이란 도라지에세월이란 술을부어 씁쓸하게 맛을본다현실이란 술상위에생활이란 술잔으로고독이란 독한술맛 은은하게 풍겨온다가족이란 밥그릇옆그리움이란 빈잔속사랑이란 도라지향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7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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