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에 글을 쓰려고 가입한 작가님들이 어느덧 1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喝水不忘掘井人 –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라고
우리나무라는 작은 씨앗에 함께 물을 주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보듬어 주었으며
이런 미미한 첫 시작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무는
글을 쓰려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의미있는 기록을 할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의 이런 생각과 살아온 경험들이 더 널리, 더 오래 전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무는 작가님들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우리나무는 작가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씨앗을 심고 가슴을 졸이며 보듬어 온 로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무”는 열린 온라인 커뮤니티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열람하실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무”를 클릭하시고, 열람하시고, 글을 쓰는 모든 분이 “우리나무”의 주인입니다.
우리 함께 100명돌파, 200명, 돌파, 천명 돌파의 신화를 창조해 봅시다.
“우리나무”가 하나 또 하나의 알찬 나이테를 그어가면서 소년으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길 미리 기원해 봅니다.
짝짝짝!!!!
브라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