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에 어느덧 500번째 댓글이 달렸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긍정의 댓글만 달림에 감사드리고,
아직까지는 그 어떠한 악플이 없음에 감사드립니다.
글 쓰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작가님들이 일부러 서로를 응원하는 댓글만 달아준다는것도 압니다.
언젠가는 글도 많아지고, 생각도 풍부해지면서 부동한 의견과 견해가 충돌하는 일도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우리나무팀.
축하합니다! — 500몇번째 댓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