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귀 시사·이슈 [조각집7] 까만 하얀꽃 한송이 드립니다. 누군가의 인생은 서글프다 할 겨를도 없이 총망히도 저물었다. 총망히도 허망하다. 노랑글방 3년 전 395 까만 배경에 한송이 하얀 꽃. 누군가의 인생은 서글프다 할 겨를도 없이 총망히도 저물었다. 안타까움조차 몹쓸 감정이지 않을까. 죽은자만 아깝다는 무책임한 말로 선을 긋고는 고개를 푹 숙인다. 눈물이 터져 흐른다. 볼따구를 타고 흐르는 눈물이 어쩜 이리도 얇을까. 두껍게 깔린 구름에 하늘이 너무 어둡지 않은가. 총망히도 허망하다. 노랑글방 위쳇계정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많이많이 들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Norang Geulbang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