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전공한 일원으로서 또한 건축에 깊이 빠져있는 일원으로서 건축으로부터 인간의 삶과 세계를 들여볼것이며 다시 돌아와 더 나은 더 좋은 건축은 어떤것이며 더 나은 더 좋은 ‘나’‘우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늘 생각하고 고민한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과 글을 적어보면서 같이 토론하고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럼 건축이라는 어원부터 살펴보자.건축은 영어로 Architecture라고 Archi+tecture의 혼합용어이다. Archi의 의미는 그리스어로 ‘예술’이라는 해석도 있고 ‘근원’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Tecture의 의미는 기술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즉 건축을 간단하게는 ‘예술’+’기술’이라고 리해할수도 있다. 또는 좀 더 나아가 ‘근원’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기술자라고 설명도 가능한것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기술이란 무엇인가?’이런 질문은 이번 기회에서는 토론,연구 보다는 객관적으로 리해하고 지나가시길 바란다.
건축이라는 말은 일본사람들이 영어를 건축이라고 번역한걸로 기록되고 있다. 한자로는 세울 ‘建’자에 쌓을 ‘筑’자이다. 중국에서는 건축을 영조(营造)라고 불렀었다. 이 단어들로 보면 먼가를 세우고 쌓는다는 걸로 설명이 가능하다.
건축이라는 단어로 부터 밨을때 동양이든 서양이든 어떠한것을 만들어 세운다는것은 공동한것이다. 그럼 왜 이 땅위에 무엇을 세우는것인가? 여기서 건축뿐만아니라 모든 창조물은 인간을 제외하고는 설명이 불가능할것이다. 인간이란 신이 창조하였던 어떠한 동물로부터 진화되었던 탄생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반드시 악렬한 자연조건에서 살아남아야 할 이유와 욕망이 동반되였다. 즉 먹고 자고 하는것이 기본생활이 필수였고 사람과 사람과 모이는 공동체의 생활이 있었을것이고 더 나아가 신앙과 믿음의 세계가 있었을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도 여기서 크게 논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짚고 넘어 가야 할것이 인간이 탄생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자연이란 세계안에서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내에서 나아가 어떠한 믿음이란 정신세계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창조하였다. 먹고 자고 하는 주거 공간, 그리고 사람들 모이는 광장공간 그리고 수많은 신앙적, 기념적, 종교적 등등 공간들이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건축은 이런 인간의 기본 성질로부터 시작하되어야 하며 앞으로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와 욕망을 배경으로 더욱 많은 연구와 발전이 필요한것이다.
그럼 이젠 우리는 건축을 단지 지금 시대 자본이 동반된 부동산으로만 보지말고,단지 아름다운 구조물로 사진을 찍기 위한 배경물로만 보지말고 단지 주거,상가,공공건축물 등 단조로운 기능물로만 보지말아야할것이다. 우리는 그 ‘쌓기’내면에 미리 쌓여진 인간의 근원적인 이야기를 읽어야 하며 쌓고 나서 지금까지의 그 역사과정 이야기를 읽어내야 할뿐만아니라 더욱 미래의 변화와 발전을 읽어낼줄 알아야 할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우리의 공간속에서 더욱 ‘인간’답게 나아갈것이며 우리의 ‘공간’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이다.

우리의 ‘공간’은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건축공부 열심히!
건축 썰을 많이 풀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