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은 희소식

예고없는 연락은
갈증을 불러일으켜

낙타는 기억하고 있을까
눈물 담그었던
모래 시계의 적막을

"보고싶었어"

그 순간
솟아나는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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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가끔은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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