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마법의 한마디 4일 전 1일 전 시 마법의 한마디 카야 4일 전1일 전 무소식은 희소식 예고없는 연락은갈증을 불러일으켜 낙타는 기억하고 있을까눈물 담그었던모래 시계의 적막을 "보고싶었어" 그 순간솟아나는 오-아-시-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시 글쓴이 카야 오랜 세월 후에 다시 찾은 취미, 설레이기만 하네요~~ㅎㅎ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7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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