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어 보았나 청아하게 고독을 노래 하는 새 한마리가 어둠으로 치장한 나를 이곳으로 불렀다 낮에는 나 자신도 들을수 없는 나의 목소리 밤이 되면 음파(音波) 를 쏘아본다 우주밖에까지 삼라가 잠들어야 들리는 영혼의 울림을 찾아 불 꺼진 아파트의 창문들을 버릇처럼 훑는다
새소리는 밤이면 유독 잘 들리는 거 같습니다. 가끔은 요란하기도 한 거 같고, 가끔은 그 소리가 듣고 싶을때도 있고 합니다. 아마존숲속에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깊은 산골에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다 같이 떠드는 거 같기도 하고, 조용히 혼자만 귀 기울이고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짧고 울림이 있는 시, 좋습니다.
동감+1.
나무에서 젤 짧은 댓글! 축하함다!
그 누군가도 이 소리를 들었겠죠?
XH님이 들으셨군요!
오~~드디여 오셨군요 ㅎㅎ 이 새소리도 역시 一鸣惊人임다 👍
새소리는 밤이면 유독 잘 들리는 거 같습니다. 가끔은 요란하기도 한 거 같고, 가끔은 그 소리가 듣고 싶을때도 있고 합니다. 아마존숲속에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깊은 산골에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다 같이 떠드는 거 같기도 하고, 조용히 혼자만 귀 기울이고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푸름푸름 밝아오는 새벽에 새들이 노니는 공원에 가면 자기네들끼리 지저귐이 거의 합창 수준으로 느껴짐다~
시어가 날카롭습니다!
다녀가신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