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웁다는 건


그리웁다는 건

사무친다는 건


아쉬움이 녹아내린 기억

아픔에서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되어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라고 하나

소생하여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희열보다 비애가 먼저 떠오른다.

출처: 나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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