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서비스 종료 안내

2026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안녕하세요.

글쓰기 커뮤니티 우리나무(wulinamu.com) 운영팀입니다.

먼저 지난 8년 동안 우리나무를 사랑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나무는 “중국 조선족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취지로 시작하여,
조선족의 문화·언어·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연결하는 글쓰기 공간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자세한 소개: 우리나무 소개 / 우리나무의 시작과 뜻)

또한,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 덕분에 수많은 개인의 이야기가 올라왔고, 그 과정과 변화를 우리나무 성장일기에 기록해왔습니다. 이는 조선족 커뮤니티의 귀중한 아카이브이자, 우리 모두의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선족 인구의 감소와 사용자 유입의 어려움,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아쉽게도 2026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데이터 및 일정 안내

갑작스러운 종료가 아니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반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여러분의 개인 글, 좋아했던 작가나 시리즈, 혹은 게시물이 있다면 자유롭게 연결·저장·백업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비록 우리나무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그동안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와 기억은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서 계속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이야기가 다양한 곳에서 빛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리나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무 운영팀 드림
https://wulinamu.com

이 글을 공유하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