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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세상이 읽는다, 우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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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짓기

    글짓기 조선어문 선생이엄격히 그러셧다 누가 언제 어디서무엇을 왜 어떻게 주어 술어 목적어규정어와 상황어 철자 띄어쓰기 문법준확해야 된다 햇다 본의아니게 실수로문법하나 빠트렷다 하늘이 무너지기는 커녕 !...

  • 우리할매

    우리할매 십년의 타향살이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왔을때 가장 기뻐한 사람은 우리 할머니였다. 우리 할머니는 슬하에 아들 넷, 딸 둘을 두었는데 다들 먹고살기가 바빠서 외국으로 떠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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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돼지고기, 두부전, 월병, 명태, 과일 등 간단한 음식들을 가방에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길에 나섰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날씨가 따뜻했다. 시골로 들어서니 앙상하게...

  •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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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시계

    모래시계  조물주의 솜씨곱게빚은 모래 거룩햇던 질량까마득한 구멍 왜곡되는 공간흘러드는 시간 빠져드는 인생다가오는 죽음 피치못할 인연대자연의 섭리 극에가면 반전때가되면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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