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거에요 – 이강승")
그냥 자존심, 그 자존심 하나때문에 어리석음을 택하는거다.
없으면 물렁해질 내가 오래 못 버틸 것 같아서
오기, 객기, 고집 뭐라도 부리면 뭐라도 완성되겠지.
난 가끔 나대로 이렇게 어리석은 순간을 만끽해 볼거야.
그냥 이대로 틀린 길을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예기치 못한 순간에 증명해 보일 때가 와주길.
물론 삶이 뒤흔들릴 만큼 커다란 모험은 감당하지 못하나,
어쩌면 틀린 답안인 줄 알면서도 그냥 적어내려가는것.
결과보다 당장에 감정에 이끌려 어리석음을 행하는 일.
후회를 덜기 위해 그 답을 끝까지 완성하는 것도
결국 두려움에 틀린 답을 차마 보이지 못했다면,
특별한 장면이 내 삶에 출현할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 모든 첫 장면들이 특별한 장면으로 기억된다는 건,
나를 위해 하는 대단한 모험, 그 반짝이는 추억이 될수 있지 않을까.
큰 용기가 필요하기에 또 그만큼 소중한 경험이 어디에 있을까.
노랑글방 위쳇계정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많이많이 들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Norang Geulba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