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모래시계 4년 전 4년 전 시 모래시계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66views 모래시계 조물주의 솜씨곱게빚은 모래 거룩햇던 질량까마득한 구멍 왜곡되는 공간흘러드는 시간 빠져드는 인생다가오는 죽음 피치못할 인연대자연의 섭리 극에가면 반전때가되면 환생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0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