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헤어졌지만 이별임을 알지만 

이것이 정녕 이별한 것이 아니다.

늘 그렇듯 눈만 뜨면 

습관처럼 서로를 찾는다.

이별의 정의는 그럼 도대체 무엇일까?

선이라는 것이 존재해야만 하는걸까? 

특별한 이별을 겪고 있다고 여기며

오늘도 그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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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술

안녕하세요. 시인이 꿈인 서울대학교 대학원의 조선족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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