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있어도, 서로에게 충분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누구에게나 아무리 두꺼운 옷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 혹은 아무리 모든 옷을 벗어던져도 홀가분해지지 않는 답답한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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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잘 살고 싶어진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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