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부에는 복동진 福洞镇이라는 마을의 자리하고 있다. 

해란강 지류 , 복동하 상류에 위치한 복동진은 땅의 비옥하고 자원의 풍부하여 福洞이라는 고장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동쪽으로는 룡정시와 잇닷아 있고 북쪽은 팔가자와 투도진과 이어져 있는 복동진은 192.34평방킬로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얼마전 까지는 연변에서 이름있는 탄광마을로 정편난 곳이다.

2009년 당시에는 석탄 자원의 고갈되다 싶이 하여 개인들의 운영하는 작은 탄광만 있었다. 

복동진에는 5만톤에 이르는 비석 자원도 있다 . 

인구는 13761명으로서 연변에서는 비교적 큰 향진에 속하는 복동진이다.

복동진에 들어서니 백성들의 소비품을 공급하던 공소합작사 건물들의 지금도 우두커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계획경제시대의 산물인 공소합작사 건물은 연변의 많은 향진소재지에는 지금도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의 많다.

먹고 입기 어려운 시절을 상기시키는 추억의 공소합작사 들이다.

지금은 마당에서 풍성한 먹거리들의 손님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풍경이다.

인구중 한족의 다수를 차지하는 복동진은 졻은 길 량옆으로 게딱지 같은 집들의 이어져 있다.

 작은 집들에 영업을 하는 한족들의 자그만한 간판들의 무질서 하게 걸려 있다.

연변의 다른 마을들과는 다르게 길 거리가 흥성하다. 

영업집도 많고 길에 다니는 사람도 많아 흥성한 분위기 이다.

시골마을 어디에도 흔한것의 흰술 광고이다. 

술장사군들의 독한 흰술을 즐기는 연변사람들의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려는 상술인지 …….

옛 공소합작사 앞에 차려진 조촐한 시골 장터는 한산한 모습이다.

복동진 중심가의 모습

예전 탄광마을의 번성함은 지금은 색의 바래가고 있다.

복동진의 길 거리 이발관 앞에서 보신 시체멋의 젊은 여인 , 

하늘에서는 제비가 씩씩하게 날아 가고 있다.

복동진 시장 거리에서는 휠체어에 앉아 있는 하지마비 장애인들의 심심치 않게 보였다. 

위험한 탄광에서 돈 벌이를 하다가 사고로 하지가 마비되여 장애자가 되신 분들의 많다고 한다.

시골장터 한켠에서 한가한 한족 나그네들의 장기를 놀면서 떠들어 대고 있다.

줄줄이 이어진 단층집들의 길게 늘어서 있다. 

이 집은 유별나게 전봇대가 집 중간으로 부터 솟아 있는 진풍경이다.

손바닥 만큼한 사진관 간판의 걸려있는 영업 집 ….

복동진에도 학교 건물은 시골답지 않게 크고 정갈했다. 

조선족 학생들은 얼마나 되는지 ?

점심 시간이라 학교 앞에 한족의 경영하는 작은 식품 가게는 들락 거리는 애들의 여럿이 보인다.

복동진 마을 서쪽 길 거리의 모습

학교 동쪽으로는 오염된 어지러운 물의 혼탁하게 흐르고 있다.

학교앞 쓰레기통에서 재활품을 줏는 두 여인과 길을 활보하는 시체 멋의 세 여인 

복동진 마을 서쪽 민가에서 보신 3그루의 나무 , 주인의 멋을 부릴줄 아는지 , 

아니면 작은 마당에 채소가 햇빛을 수요하는지 …..

집 마당에서 한족들의 트럼프 놀이를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복동진 마을 서쪽으로 2킬로 정도를 가면 장재촌이라는 탄광 마을의 있다.

복동진 장재촌에는 조선족들의 거주하던 초가집도 보였다.

장재촌에서 보신 빨래터로 가는 한족 아주마 …

오래전에 국영 연변탄광은 자원 고갈로 떠나가고 촬영 당시 장재촌에는 

작은 규모의 개인 탄광의 남아 있었다.

예전에 연변탄광 마을의 대명사나 다름없는 복동진 장재촌은 조용했다.

장재촌에서 처음으로 조선족 할머니를 만났다. 

지금은 모두 한국으로 도시로 떠나다 보니 조선족은 몇호가 없다고 말한다. 

탄광의 흥성하던 시기에는 장재촌에도 조선족의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복동진 장재촌 마을 서쪽으로 뻗어있는 이 길로 계속 가면 백두산까지 갈수 있다고 한다. 

복동진에서 백두산 까지는 먼 거리가 아니다고 한다.

복동진 마을 동쪽에 있는 ( 석국저수지 )의 모습 

탄광 마을로 연변에 널리 알려져 있는 복동진은  예전의 흥성함은 찾아 보기 어렵다. 

그러나 인구의 다수가 한족인 복동진은 연변의 다른 향진에 비하여 길 거리에 인파가 많았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쉽게 이동하지 않는 한족들의 인구의 다수인것과 연관의 있을 것이다. 

인구 13761명중 , 조선족 인구는 3015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길 거리에서 조선족은 보기 힘들다.

그들은 모두 정든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살길을 찾아서 타향으로 갔을 것이다.

 사진촬영 : 2009년8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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