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축구의 특색은 곧 민족특색입니다.연변축구의 가장 든든한  지지도 민족적혈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하여 연변축구의 존재의 이유는 민족성에 있습니다 .

     탈민족화의 연변축구는 민족축구가 아닐뿐만 아니라 민족의 신앙도 될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민족축구의 결정체가 바로 민족축구팀입니다.

      헌데 축구팀구성이 전부 타민족출신일때.

      한보 더 양보해서 연변적의 타민족출신일때에도 민족축구팀이라 칭할수 있을가요?민족의 신앙이 될수 있을가요?

     연변푸더 내부의 주도권싸움은 권력암투와 경제력확보 및 사욕의 만족을 뛰어넘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볼땐 민족순결도 싸움입니다.

     대결의 치렬함을 따져볼땐 싸움 수준이 아니라 거의 전쟁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전쟁의 쌍방은 누구인가요?

    한쪽은 시장논리를 앞세운 XX씨 일당과 그 배후.

    다른 한쪽은 민족논리를 공개적으로 거론못하고 무턱대고 노라고 답할수 밖에  없는 자치주와 대변인격인 체육국 그리고 축구협회.

    왜서 여론매체에 깨끗하게.깔끔하게.철저하게  담판결렬의 내막을 속시원히 공개하고 담판결렬의 결정을 내릴수 밖에 없는 속내를 속시원히 털어 놓을수 없을가요?

      답은 간단합니다.

       그냥 깨지니까요.

      깨지고 다시 올려 놓고. 또 깨지고 다시 올려 놓고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에는 무한반복의 깨짐속에서 알뜰하게 길들여진.

     민족논리가 아예 없는자들이 상기 자리를 대체할땐.

      그때는 연변푸더의 해체가 아니라 민족축구의 사멸입니다.  

       하여 예전에 외부인 程鹏辉가 시장화개혁을 밀어 부치다가 민족축구의 금도를 넘어서는 역린을 범하니 미련없이 내친 사례.

       이번에도 내부인 XX씨를 耳目삼아 시도한 시장화개혁.

     허나 자치주의 통제를 벗어난.

     다시 말해 민족축구의 금도를 넘어서는 XX씨일당과  배후.그리고그 지배하의 축구구락부는 민족축구의 각도에서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미련없이 해체.

        통제를 벗어난 내각은 즉시해산하고 새 내각을 조각하듯이.

       민족축구의 금도를 벗어난 축구구락부는 해체만이 답입니다.

       그 과정에서 해체의 고통을 온 몸으로 맞이할 민족선수들과 축구팬들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안타깝고 가슴이 아픈만큼 민족선수들로 쉴드 치고  동정표를 얻으려는 XX씨일당과 그 배후의  음험함에 소름이 끼칩니다.

     그 옛날 송XX이 민족선수들을 청산할때 수법하고 신통히도 닮았습니다.미지그레한 물에다가 개구리를 담가서 서서히 온도 높여서 삶아 죽이는 수법. 

       담판결렬전의 연변푸더 산하에 과반수가 민족축구선수이고 감독진도 황선홍을 위수로한 한국감독진이지만.

       민족논리를 내세우는 자치주의 입김이 배제된채 시장논리를 앞세우는  스폰기업과 구락부의 일방적인 운영에 축구팀이 가동될땐 어떤 후과가 닥칠까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성적을 이유로 민족선수에 대한 견제.나아가 배제가 노골화 될것이고.시장화를 이유로 민족순결도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며(인구수에서나 경제력에서나 민족순결도에 대한 모종의 강제력이 없인 축구팀의 타민족화는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성적지상주의에도 알맞고.시장화에도 알맞은 강력한 축구팀이 구축되겠다만  그팀엔 민족선수가 과연 몇명이 살아 남을수 있을가요?

      함부로 FTA를 체결해 무역보호주의의 가드를 내리고 외국자본의 거침없는 시장논리의 진격에  국내산업이 거덜나는 어느 나라처럼.

      민족순결도를 양보하고 얻어지는 시장화와 프로화의 연변팀은 우리가 바라는 민족의 구심점이자 신앙인 그런 축구팀이 더이상 아닙니다.

    그냥 슈퍼리그의 수많은 건실하고 평범한 그저 그런 축구팀의 하나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는 민족축구팀은 재능있는 타민족선수로 가득찬 연변의 광저우헝다가 아니라.

     민족공동체의 구심점 역할 및 연결망 작용의 민족주체의 축구팀입니다.  

      이 팀이 슈퍼리그 치르던..갑급리그 치르던..을급리그 치르던. 아마추어 리그 치르던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면 민족축구팀에 대한 방점은 축구 보다도 민족에 있으니까요.

     하여  시장논리의 명분으로 민족논리를 배제한채 은밀히 복선 까는 구락부는 미련 없이 해체하고.

     민족논리 지배하의 직계축구팀 재건이 가야할 방향입니다.

      이 방향에서 민족축구의 시장화와 프로화의 실현은 오로지 민족자본의 스폰하에서만 이루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이것이 현실화 되기엔 겪어야할 고통과 설움이 우리가 감내하긴엔 너무나 길고 너무나 아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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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글을 쓴필자가 어떤의도로 마치내부사정을.투시하듯이 잘알고 있는듯 포장하여 글을 올렸는지.모르겟는데 민족의 정체성을 내걸고 혼혈과 바람난 자식을 목졸라 죽였다 이건가요?
    부덕과연변정부가 계약체결시 본토선수 대부분&연변이름을.유지해야 한다는 계약조건이 분명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2017년초 부덕이 더이상 투자자금 인입못할시 70% 지분을.무료로.정부에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했엇다는 사실을.필자는 알고 있습니까?
    2019년 해체전 부덕구락부에서 유스팀의(본토선수)배양에 얼마나 신경쓰고 시스템화를 구축했는지 알기는 합니까?
    체육국의 무능과 무지를 민족의 혈통유지에 갇다부치겟다는 엉뚱한 사람은 살다살다 처음보네 또

    세금체납은.중국많은.축구구락부에.똑같이 지닌.병입니다. 그사실을 매체에 드러내고 구락부를 벼랑끝에.내몬 장본인도 부덕이 아닌 체육국입니다.
    개뿔두모르메 능청떨구 있네.어이가없어 메돌이 갈기지 않고 이가 갈기네

  2. 일리는 있는 생각인 듯 합니다만,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결정이었다면, 민족축구팀이 사라진 현실과 갑작스레 뿔뿔이 흩어져서 생계를 찾아야 하는 선수들과 당장 지원이 암울해진 연변 청소년 축구를 생각할 때, 과연 민족성을 지켰는지 민족축구를 살렸는지는 큰 의문입니다. 설득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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