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시루떡

겨울 맞은 옛 초가집
뜬 김 서린 가마목에서
할머니 쪄낸 팥고물
담뿍 넣은 시루떡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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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읽으니 어릴 때 먹던 하얀 시루떡이 생각납니다. 요즘 밖에서 파는 쫀득거리는 떡이 아니라 ‘갈기나는’ 목이 메는 그런 떡. 지금 생각해부면 찹쌀이 귀해 멥쌀을 써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 맛이 더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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