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나의 무덤으로 하나의 무덤으로 자라나야 하리 해비 6년 전 115 하나의 무덤으로 그윽한 떨림으로진정할수 없는 그리움 소스라치는 간절함으로고조되는 기다림 더는 외면하지 말고더는 머뭇거리지 말고 미친 파도처럼성난 바람처럼 이제 떠나야 하리우리 만나야 하리 서로를 송두리채 내던져깊숙이 뛰여들어야 하리 끝 모르게 깊은 서로의 기억속에하나의 무덤으로 자라나야 하리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