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어느날의 끄적임 9달 전 9달 전 시 어느날의 끄적임 쭈앙 9달 전9달 전 2 내가 멈추라고 해서 정지하는 게 아니었고, 내가 가라고 해서 출발하는 게 아니었다. 인생이란 이 기차.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어떤 풍경도 지나치지 않는 일.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글쓴이 쭈앙 그저 글쓰는 사람이고 싶은 일인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9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시에서처럼 나의 기차에 오르고 내리는 인연들에 감사하고 그 순간을 즐기는게 젤 좋은거 같음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댓글은 사랑입니당~ㅋㅋ 하트 뿅뿅♡♡♡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시에서처럼 나의 기차에 오르고 내리는 인연들에 감사하고 그 순간을 즐기는게 젤 좋은거 같음다~~~
댓글은 사랑입니당~ㅋㅋ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