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멈추라고 해서

정지하는 게 아니었고,

내가 가라고 해서

출발하는 게 아니었다.

인생이란

이 기차.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어떤 풍경도 

 지나치지 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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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앙

그저 글쓰는 사람이고 싶은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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