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짧은 글귀 너의 이름은 지현쓰다 4년 전 207 아기가 태어나면고요히 숨 쉬는 생명에게 가장 포근한 소망을 담고가장 반짝이는 미래를 기원하며수십년 살아온 나날 중에 만났던 문장 가운데서최대한 아름다운 글자를 골라내어비로소 이름을 달아준다 그러니잠결에도 울먹이지 말기를넌 이미 축복을 꾹꾹 눌러 담은 사람이니 너의 이름은/지현쓰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