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허무햇던 짝사랑의
순수햇던 추억

무참햇던 첫사랑의
순진햇던 기억

어렴풋한 사춘기의
수줍엇던 몽정

고향땅에 묻어둿던
말쑥햇던 씨앗

마흔불혹 바라보는
집을 떠난 타향

언젠가는 꼭 가야할
잊지못할 고향

꿈속까지 찾아주어
절 올리는 그놈

“향수”라고 불러보는
고향에 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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