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무(無) 1년 전 1년 전 시 무(無) 옥조 1년 전1년 전 372views 무(無) 옥조롱박 빛을 보았다 현란했다 현란속에서 나를 잃었다 어둠을 보았다 고요했다 고요한 시공에서 나를 찾았다 그러다가 …… 빛이 사라졌다 그리고 어둠도 사라졌다 현란함도 고요함도 사라졌다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옥조 환상으로 둥둥 떠있다가 또 현실로 돌아와서 밥을 해 먹고나서 책을 읽다가 상상하다가 또 밥을 먹고.......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8 좋아요 오~ 1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호~ 오호~! 멋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어둠도 지우고 빛도 지우고, 지움도 지우고…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하하하하하하하! 왠지모르게 큰 웃음을 짓게 됩니다. 좋은 시 고맙습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오호~
오호~!
멋
어둠도 지우고 빛도 지우고, 지움도 지우고…
하하하하하하하!
왠지모르게 큰 웃음을 짓게 됩니다.
좋은 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