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4등 박문수(朴文寿) 7년 전 103 4등 번개로 달려왓던 1 등님우뢰로 쫓아갓던 2 등님 소나기로 뒤따랏던 3등년무지개로 견뎌냇던 4등놈 번개불이 번쩍번쩍 ! 쫙 !우뢰소리 우르르릉 ! 꽝 ! 소나기야 무너져 내려라무지개여 참아나 보아라 잘난 게사니 빠른 산토끼못난 물오리 늦은 거북이 쥣구멍에도 해 뜰 날 올까 ?바보같은 시인 ! 삼류작가 ? 까다로왓던 이놈의 세상은일등만을 기억한다고 햇다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