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뀀집 4년 전 3년 전 시 뀀집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84views 뀀집 가축에 가금야채에 해물 맛만 좋다면뭐든지 꿴다 번데기 놓고주름 잡아도 돈만 된다면꿸만도 하다 꿩을 굽으면알도 굽히듯 둥지를 털어불까지 때면 모닥불 잔치훨훨 열린다 쇠꼬창 한몸유연한 놀림 클래식 음악발라드 춘다 저기~복무원~여기~맥주요~부디~찬걸로~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2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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