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그림자 4년 전 4년 전 시 그림자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260views 그림자 야근하고 퇴근길고개숙인 가로등 내그림을 그리네물감풀어 그렷네 외로움은 빨강색그리움은 노랑색파랑색은 무얼까 길바닥과 나사이검은것이 번졋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2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파랑색은 “고독”입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가로등이 꺼지고 그림자까지 떠나면 파란 가을하늘처럼 고독이 파랗게 스며들거 같슴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파랑색은 “고독”입니다.
가로등이 꺼지고 그림자까지 떠나면 파란 가을하늘처럼 고독이 파랗게 스며들거 같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