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서론 2 1년 전 1년 전 시 서론 2 지현쓰다 1년 전1년 전 위로에는 굳이 해결책이 필요하지 않다 가끔 내 상황과 같은 상황을 앓고있는 사람이 또 있다는것도 하나의 위로가 되더라 그래서 난 나의 이야기를 한다 해결책도 위로의 말도 잘 건네지 않고 "지현쓰다"라고 끝내는 글에 나의 우울을 풀어놓는다 서로의 우울이 서로를 치유한다 존재는 존재를 치유한다 -지현쓰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13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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