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가을 4년 전 4년 전 시 가을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59views 가을 하늘이 높던 어느날햇살이 맑던 가을날 태양이 돌군 선풍기구름이 일군 흰바람 자연이 내린 그늘밑우수수 버린 락엽들 흔쾌히 마른 땀방울적당히 식은 강심장 불혹이 앓은 사춘기심장을 찌른 첫키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7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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